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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사칭사기 전화, 권위주의적 관 대변?

이헌구 (hglee@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7-19 오전 10:15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병의원 등에 전화를 거는 일이 다수 발생하자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회원사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메일 등을 발송.

사칭 사례로는 모제약사 회장실에 전화해 복지부장관인데 통화하고 싶다며 전화연략을 요청하거나 모병원에는 복지부장관 비서실장이라면서 병원으로 금융상품을 설명할 사람을 보낼테니 협조해달라는 내용이었다는 것.

이같이 장관 등을 사칭한 전화번호는 010-3980-4522, 010-2255-8049.

협회는 장관이나 장관비서관이 개별 기관에 직접 전화하는 사례가 없으므로 이 같은 전화를 절대 믿지 말고 사칭범에게 사례 재발시 장관시창으로 고발하겠다고 응대하라는 것.

이와 관련 약업계 관계자들은 “제약사들이 관이라면 무조건 겁을 먹는 심리를 악용한 사칭사기”라면서 “소위 주무관이나 사무관 앞에도 제약사들이 쩔쩔매는데 장관을 사칭했으니 오죽 했겠냐”는 지적. 이 같은 사칭전화 사기는 아직도 관이 권위적임을 방증하는 것으로 관이 진정한 대민원 서비스 정신으로 변화되면 모든 게 해결될 수 있다는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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