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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빅파마, 글로벌 시장점유율 40% 육박

2024년 세계 상위 10대 제약사 매출 4,200억달러 전망
다케다, 샤이어 인수로 톱10 진입 가능성 등 순위변동

이헌구 (hglee@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10-01 오전 6:00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빅파마들이 암과 면역학을 비롯, 기존에 이미 자리 잡았거나 새롭게 부상하는 치료 분야의 매출을 늘리기 위해 향후 치열한 시장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피어스파마(Fiercepharma)는 최근 이벨류에이트파마(Evaluate Pharma) 보고서를 인용, 2024년 전 세계 상위 10개 제약사가 전체 제약시장 점유율의 35%를 차지하고, 약 4,200억 달러(한화 약 467조여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선 상위 5개 제약사에는 노바티스, 화이자, 로슈, 존슨앤존슨, 사노피 순으로 지목됐으며 상위 10대 제약사 중 아스트라제네카와 BMS의 연평균 매출은 각각 7%와 6% 성장할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보고서에선 향후 제약사들의 매출 순위 변동도 예고됐다.

아스트라제네카와 BMS는 각각 두 단계 상승해 상위 10위권 안에 진입하는 한편 노바티스, 존슨앤존슨, 사노피, GSK는 각각 한 단계씩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화이자는 2017년 최대 처방의약품 판매기업 자리를 내줄 것으로 점쳐졌다.

특히 머크는 작년 4위(354억달러)에서 2024년에 3단계 하락한 7위(38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주력 제품인 ‘키트루다’는 2014년까지 매년 19%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며 2017년 38억 달러에서 2024년 127억 달러로 매출이 증가, 2024년 애브비 ‘휴미라’의 매출액을 따라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글로벌에서 189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휴미라는 2024년 152억 달러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최고 매출액은 2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애브비는 휴미라의 매출 보호를 위해 미국에 갓 진출한 바이오시밀러 제조사들과 일련의 특허 합의를 진행한 바 있다.

아울러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빅파마들이 종양학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024년까지 항암제는 상위 10개 약물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고됐다.

2024년 각 부문 판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약품에는 BMS 항응고제 ‘엘리퀴스’, 사노피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 바이엘·리제네론 황반변성약 ‘아일리아’, 존슨앤존슨 면역치료제 ‘스텔라라’ 등이 언급됐다.

한편 이번 2024년 예상 매출 순위 상위 제약사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다케다가 샤이어를 인수할 경우 그 결과에 따라 10대 제약사 순위에 진입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점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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