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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 13일 ‘전문약사 자격시험’ 실시

10개 전문분야 145명 응시…종양약료 분과 ‘최다’

이효인 (pharmlhi79@pharmnews.com) 다른기사보기 

2018-10-11 오전 9:19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가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반에 걸쳐 중앙대학교 310관에서 ‘제9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실시한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전문약사 자격시험의 엄정한 관리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원장 김정미)에 시험 실시와 관련된 제반 사항을 위탁하고 있다.

올해 역시 10개 분과에 대한 시험이 실시되며 지난 8월 16일부터 8월 27일까지 응시원서 접수를 거쳐 전문약사제도 인증위원회의 응시자격 적격 여부 심사를 통과한 최종 응시인원은 145명이다.

최근 2년간 3개 분과 신설, 전문약사의 업무와 역할 및 자격시험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전문약사 역할 및 가이드’와 ‘동효의약품 핵심정보’, ‘임상영양 길라잡이’와 같은 책자 발간 등 임상 전문약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올해도 많은 병원약사들이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응시했다.

응시자의 지역별 분포는 수도권 응시자가 전체 응시자의 70.3%, 비수도권은 29.7%로 전년도(수도권 72%, 비수도권 28%)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그동안 배출된 전문약사 702명 중 종양약료 전문약사가 164명으로 가장 많은 수가 배출됐고 영양약료(125명), 내분비질환약료(103명), 심혈관계질환약료(79명), 장기이식약료(52명), 중환자약료(51명), 의약정보(37명), 감염약료(32명), 노인약료(30명), 소아약료(29명) 등이 뒤를 이었다.

2018년도 시험 응시인원은 3년 연속으로 종양약료 분야가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작년에 신설된 노인약료가 23명으로 2순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영양약료 19명, 내분비질환약료 18명, 심혈관계질환약료 16명, 감염약료 14명, 의약정보와 중환자약료가 각 11명, 장기이식약료 6명, 소아약료 3명 순으로 지원했다.

특히 전체 응시자수가 전년도 보다 전체 48명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중 영양약료와 심혈관계질환약료, 중환자약료는 전년대비 응시자 수가 증가했으며 작년에 신설된 노인약료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응시인원이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전문약사 자격증은 7년간 유효하며 인증위원회에서는 재인증 기준에 따라 작년부터 재인증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011년 자격증을 받은 40명의 전문약사를 대상으로 자격 유지 여부를 심사, 결정할 예정이다.

전문약사 자격 취득자는 각 병원에서 해당 분야 전문성을 활용해 다학제 팀 의료의 일원으로서 활동하는 등 전문 역량을 발휘하게 된다. 또한 한국병원약사회 차원으로는 관련 분야의 교육 강사 및 오피니언 리더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후배 전문약사 양성을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은숙 회장은 “전문약사들이 해당 분야 약제업무 개선을 위한 연구 및 임상약료서비스 제공, 환자 안전을 위한 전문가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신뢰 받는 병원약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하루빨리 전문약사제도 법제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의 합격자는 내달 8일 병원약학교육연구원 홈페이지(www.kshp.or.kr/kshperc)를 통해 발표되고 오는 11월 24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리는 2018년도 병원약사대회에서 전문약사 자격증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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