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8개 소비자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2014년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업무계획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간담회 참석 소비자단체는 녹색소비자연대, 한국소비자생활연구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소비자시민모임, 전국주부교실중앙회, 한국부인회총본부,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소비자연맹, 한국YWCA연합회 등 8개 단체 등이다. 이날 간담회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열리며, 정승 식약처장, 기획조정관 등 식약처 간부를 비롯해 이덕승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김연화 한국소비자생활연구원 회장, 김천주 한국여성
제약·바이오
전미숙
2014.03.04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