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학회 영남지부 학술대회 및 총회가 오는 12월 11일(금) 오후 2시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제2약학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황치엽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은 창고 위탁사 약사면제, 행정처분전 시정명령제 도입 등 약사법 개정안이 의약품 대금결제 통과에 이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된 것은 회원사들의 협조와 덕분이라면서 향후 하위법령 제정 시 유통업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10일 회원사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서 작성에 대한 민원설명회’를 12월 10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지방식약청 대강당(서울시 양천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마련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가이드라인 및 체외동반진단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등에 대한 의료기기업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가이드라인 ▲체외동반진단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조직적합성항원검사시약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에 대한 설명 등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재명 옴부즈만이 유엔이 정한 ‘세계 반부패의 날’을 맞아 9일 발족한 ‘공공기관 청렴옴부즈만 협의회’ 출범식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4개 부문의 18개 기관에서 활동중인 옴부즈만으로 구성된 협의체로서 상호간 교류․협력을 통해 청렴옴부즈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허가 심사 업무 등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참여형 부패예방 시스템인 옴부즈만 제도를 2010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현재 옴부즈만 2명이 활동 중인데 차재명 옴부즈만은 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부산지방식약청장에 김영균 고위직 공무원을 9일자로 임명했다. 이와 함께 의료기기 기준․심사체계 개편 추진단(TF) 단장에는 한순영 보건연구관(전, 중공교 교육파견)을 발령했다.
김광호 대전지방식약청장은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기관 연구모임인 ‘시험분석 커뮤니티’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12월 9일 오후 2시부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과 소통▲타르색소 정량시험법 개발 및 고시 반영내역 소개 ▲식․의약품 시험분석 관련 수사사례 등이다. 한편 ‘시험분석 커뮤니티’는 2008년 조직돼 대전·충청지역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학계 소속 240명이 활동 중이며, 사이버공간 등을 활용한 다양한 식․의약품 분석 정보와 정책 등을 공유
셀레리온 코리아와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가 오는 12월 8일(화)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Innovation in Early Clinical Research'를 주제로 공동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기곤 전 녹십자 부사장의 장남 정훈 군이 오는 12월 13일(일) 오후 5시 JW메리어트 호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지하 1층)에서 박미화 양과 화촉을 밝힌다.(예식장 :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279번지, 전화 02-2276-3000)
삼원약품 맹정수 전무의 장남 재영 군이 오는 12월 6일(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동구 조방로 소재 동일타워 3층(범일동 890-140) 디엘웨딩홀/마이아홀에서 화촉을 밝힌다.(연락처 : 051-638-6100)
2015년 12월 7일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세포유전자치료제과장 정지원 보건연구관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유전자재조합의약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