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부터 전국 지역약사회 총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경선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에서 추대나 단독입후보 형식으로 신임 회장을 선출할 전망이다. 서울 지역은 아직 총회 일정 및 장소를 결정하지 못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일정을 확정, 오는 5일 구로구를 시작으로 일제히 총회가 진행된다. 한편 금천구와 중랑구는 9일에 총회를 개최하며 중구는 11일, 성동구는 13일, 은평구는 14일, 강서구, 용산구는 15일, 광진구와 노원구, 도봉강북구, 서초구, 송파구는 16일, 동대문구와 양천구는 19일, 동작구는 21일
약사·약국
이로사
2009.12.29 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