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약품 CI
사진. 현대약품 CI

[팜뉴스=이석훈 기자] 현대약품 이병춘 CNS사업본부장이 4월1일자로 ETC총괄본부장에 임명됐다.

2016년 7월 현대약품에 합류한 이병춘총괄본부장은 5년여간 현대약품 CNS사업부의 안정화와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는게 회사 안팍의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이병춘 ETC총괄본부장은 신임 이상준 대표이사의 경영방침에 호흡을 함께 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며 "급변하는 제약업계의 환경에서 현대약품의 영업과 마케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려 CNS사업부 이상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임 이병춘 ETC총괄본부장은 스미스클라인비참, 한국gsk, 한국다케다제약 등 주로 다국적 제약사에서 영업과 마케팅의 성장을 주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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