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섬안(閃眼) 골드' 전속모델 배우 박재현

[팜뉴스=신용섭 기자] 솔빛피앤에프(대표이사 손원록)가 최근 눈 건강기능식품 '섬안(閃眼) 골드' 전속모델로 배우 박재현을 발탁했다.

솔빛피앤에프 관계자는 "건강하고 친근한 배우 박재현의 이미지가 솔빛피앤에프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맞아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며 "박재현과 함께 솔빛피앤에프의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배우 박재현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게 된 '섬안(閃眼) 골드'는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과 진액을 생성하고 열을 식히는 ‘노근추출물’을 조합한 제품이다.

전 연령대에 걸쳐 스마트폰 또는 노트북 사용이 생활화되면서 눈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다양한 안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는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황반변성은 2009년 기준 10.1만 명에서 2019년 기준 20.3만 명으로 연평균 7.2% 증가했다.

황반은 안구 망막 중앙 및 후면부에 위치해 있으며, 시세포가 밀집돼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이 황반부에 변성이 일어나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을 황반변성이라고 한다.

또 황반부에서 관찰되는 황반색소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으로 구성됐는데, 이러한 황반색소는 자유라디칼을 제거해주거나 광(光)과 같이 눈에 해로운 것을 차단해줌으로써 황반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우리 몸 안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으므로 음식이나 식품 등으로 따로 섭취해줄 필요가 있다.

‘섬안(閃眼)골드’는 마리골드꽃에서 추출된 루테인과 지아잔틴 복합추출물을 사용하며, 이 복합추출물은 노화로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이 제품에 함유된 노근은 루테인과 함께 병용하면 루테인의 세포보호효과를 상승시키고, 고용량 루테인에서 나타나는 독성도 완화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루테인과 노근을 결합한 국내 조성물특허를 출원﹡등록했다.

한편 ‘섬안(閃眼)골드’ 전속모델로 함께 하게 된 배우 박재현은 지난 1995년 청소년드라마로 데뷔한 이후 지금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대표 배우로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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