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보령제약은 올해 1분기 1,358억3,300여만원의 매출을 달성, 전기(2020년 4분기, 1,273억5,200여만원) 대비 6.66%, 전년동기(2020년 1분기, 1,342억1,200여만원) 대비 1.2% 각각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37억5,900여만원으로 전기(43억2,900여만원) 대비 217.83%, 전년동기(134억400여만원) 대비 2.6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71억100여만원으로 전기(41억8,600여만원) 대비 308.51%, 전년동기(83억4,000여만원) 대비 105.05% 늘었다.

영업실적과 관련, 보령제약은  “투자했던 ‘케모납’ 나스닥 상장으로 투자외 이익이 발생했다”고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