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이 생리 진통제 ‘게보린 소프트’ 신규 디지털 전용 광고를 이번 주 선보이며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한다.

디지털 광고는 ‘나를 바꾼 나의 생리진통제, 게보린 소프트’를 컨셉으로 여중고생, 사회초년생, 워킹맘 등 다양한  화자의 목소리를 통해 공부와 직장생활, 일과 육아까지 병행하느라 무엇이든 낭비할 시간이 없는 생활 속에서 괴로운 생리통까지 겹치면 더욱 힘든 일상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공감시키기 위해 제작됐다. 

신규 디지털 광고는 총 3가지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생리통으로 인한 불편한 일상을 생활 속 에피소드를 통해 리얼하게 표현했다. 동시에 ‘게보린 소프트’로 생리 진통제를 바꾼 후 생활까지 달라지는 기분 좋은 변화를 재미있게 풀어 냈다.

생리 진통제로 주목받고 있는 삼진제약 ‘게보린 소프트’는 ‘이부프로펜’과 ‘파마브롬’ 복합 작용으로 하복부 통증, 요통을 비롯해 골반과 가슴 둔중감 및 붓기를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지난해 출시 이후 성분 함량과 포장 단위 등 기존 제품들과는 다른 차별화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소비자 친화적 생리 진통제로 거듭나고 있다.

삼진제약 게보린 PM김제석 과장은 " 게보린 소프트는 아주 작은 액상형 연질캡슐 제형으로 목 넘김이 좋고 빠른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이부프로펜 250mg 함유로 평균 초경이 시작되는 11세부터 복용이 가능하며, 생리통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생리 기간 동안 충분히 복용할 수 있도록 12캡슐로 구성돼 있다"며 " 이번에 선보이는 ‘게보린 소프트’ 디지털광고는 소비자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리통 스토리를 담아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생리통에 더 빠른 케어솔루션‘ 게보린 소프트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주 공개되는 디지털 광고는 삼진제약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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