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서울 서초구 소재 (주)영주양행(원료물질수출입업)에 대해 업무정지 3개월(2021. 5. 3. ~ 2021. 8. 2.) 처분을 4월 28일자로 내렸다.

식약처는 "원료물질을 수출입하는 자는 수출입할 때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승인을 받아야 하며 승인받은 내용과 다르게 수출입하지 읺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세톤(Acetone)’을 수출 승인받은 내용(수량)과 다르게 수출한 사실이 있다"고 처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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