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민건 기자] 한국 쿄와기린은 지난 4월 1일자로 하라구치 요시유키 상무이사를 새 등기임원으로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 쿄와기린 관계자는 "신임 하라구치 상무는 HR 전문가로서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쿄와기린 임직원 간의 유기적인 의사소통을 도모하며, 컴플라이언스 의식 강화와 팀워크를 향상시키는 등 새로운 조직 발전에 크게 기여활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임 나가노 코이치 전무이사는 5월1일 자로 약 4년동안의 한국 생활을 마치고 일본 본사(kyowa kirin co. Ltd)로 귀임 했다.
김민건 기자
kmg@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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