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기자]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의 바톤을 이어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해 말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확산 캠페인으로, 산업계를 비롯한 사회 전반에서 널리 확산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삼)초 동안, 4(사)고 예방' 구호 팻말을 들고 있는 이정규 대표의 사진을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게시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메시지를 널리 알렸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 어린이날을 맞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 미래 세대 주역인 아이들을 위한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각별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정규 대표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 캠페인 동참을 권유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이 시각 추천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