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프리시젼바이오(주)의 고위험성감염체면역검사시약('Exdia Strep A')이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6일 허가(수출용)를 받았다.
식약처 허가사항에 따르면 이 고위험성감염체면역검사시약은 사람의 인후두 검체에서 Streptococcus pyogenes(Strep A) 항원을 시분해 형광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정성해 Strep A 감염유무 진단에 도움을 주는 체외진단의료기기로, 검체채취용도구(질병 검사 등을 위해 짧은 시간 안에 구강, 비강, 이강 또는 항문에서 체액, 분비물 등을 채취하는 면봉 형태 도구)로 사용된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