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10월 1일(화) 9시 가천대학교 이길여암당뇨연구원 4층 대강당에서 ‘국가지정 대사성질환 약리효능 평가센터’가 주최하는 ‘제4회 국가지정 대사성질환 약리효능 평가센터 심포지움’을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가천대학교, 가천대길병원과 함께 공동으로 후원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 HT 고속화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에 설립된 가천대학교 ‘국가지정 대사성질환 약리효능 평가센터’의 지난 4년간의 유효성평가 및 DMPK 평가 서비스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사성질환 분야의 새로운 치료 타깃 및 글로벌 신약개발 전략’과 ‘약리효능 평가기법 및 ADME의 이해와 적용’에 대한 내용으로 다루어진다. 

Future strategy for metabolic disease drug development

<Session 1 대사성질환 분야의 새로운 치료타겟 및 글로벌 신약개발 전략>

-글로벌 항체의약품 신약개발 동향 : 이정진 바이넥스 연구소장
-New targets for diabetes therapy : 천혜경, 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NECMD
-Translational R & D for anti-diabetic agents 남수연, 유한양행 상무
-임상에 다가오는 비만 치료제들 김민선,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NECMD

<Session 2 약리효능 평가기법 및 ADME의 이해와 적용> 

-The evaluation of in vivo efficacy of metabolic disease drug - Method and Interpretation : 최철수, NECMD 센터장
-The role of ADME in drug discovery - Method and Interpretation : 이철순, 나노몰 연구소장, NEC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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